Week 3-Day 4: The Submissive,
Interdependent Comminity.
우리의 문화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완벽하게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들 속에서
약함, 불안정성 (insecurities),
그리고 죄를 감추도록 만들면서, 독립과 완전함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단순히 가끔씩이 아니라, 매일
같이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그런 종류의 공동체 속에 사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서로에
대한 겸손한 순종 속에서 살아갈 것을 요구합니다.
1.
우리가 신자 공동체 속에서 행동해야 할 모든 방식들을 열거하면서, 롬
12:3-21을 읽어보십시오.
2.
약 5:16은 어떻게 크리스천 공동체에 대한 개념을 지지해주고 있습니까?
이 연약하고 초라한 사람들이 다른 신자들과 함께 있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3.
반대로, 갈 5:26은 하지 않아야 할 것에
대해서 무엇을 가르쳐주고 있습니까?
KJV은 갈라디아서 본문을 “헛된 영광을 구하지 말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자기 영광을
위한 공허한 속임수나 열망은 서로를 끔찍하게 대우하도록 이끕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
(재산, 재능, 관계 등)을 열망하면서, 서로를 괴롭히고, 화 내게 만들고,
도발합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에 혹은 다른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재능과 영적 은사들을 나누어
주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심을 주목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에 근거해서 사람들의 직분 (positions)을 배치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신 분이심을 인식하면서 그 직분을 겸손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몸 (body)에 좋은 것은 개인들에게도 좋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그들에게—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써—순종합니다.
그렇게 할 때, 각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직분 안에서 다른 사람에게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됩니다.
4. 오늘 공부한 진리들은 교회 안에서 당신이 가지는 관계들에서 당신에게
어떻게 도전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