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3. 서로 순종하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엡 5:21)

근본적으로 Jack은 열등합니다. 적어도, 이것이 그가 자기 자신에 대해 느끼는 방식입니다. 과거의 상처들 때문에, 그는 자신이 사랑 받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무가치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을 상쇄하기 위해, 그는 권위를 대함에 있어서, 그리고 그에게 어떤 방식으로 순종할 것을 요구하는 누군가를 대함에 있어서, 그는 tough-guy 접근법을 선택해왔습니다.

Jack은 자신들이 말하는 것에Jack자신이 순응하거나 행하기를 원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반대합니다. 그것은 반항 (rebellion)이 아니라, 자존심 (pride)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를 보고는 “정말로 고집이 세다” (just really stubborn)고 말합니다. 내면 깊은 곳에서Jack은 자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독립적이고 쉽게 굴복하지 않는 그 자신의 사람이 됨으로써 정규적으로 이것을 보상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존심에 의해서 압도되어 왔습니다. 이것은 적이 그의 삶을 훨씬 더 효율적이지 못하게 만들기 위해서 사용해왔던 방식입니다. Jack에게 있어서, 그의 자존심에 대한 자극제가 되어 왔던 것—어느 누구도 자랑스러워하지 않을 어떤 것—은 실제로 그의 불안정성 (insecurity)입니다.

Week 3-Day 1: Clothed with Humility

겸손은 one-anther 구절들에서 핵심적입니다; 이 주의 공부를 위해서는, 즉 서로 순종하기 위해서는 겸손은 절대적인 의무입니다! 비록 당신이 겸손 없이도 다른one-anther 명령들 중 어떤 것들을 해낼 수는 있지만, 겸손 없이는 순종할 수 없습니다. 물론 당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혹은 다른 사람들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순종할 수는 있지만, 참된 그리고 성서적인 순종은 우리의 삶 속에서 은혜의 역사를 필요로 합니다. 다양한 이유로, 순종에 대한 개념은 나쁜 평판을 받아왔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 순종의 개념은 주인과 노예의 개념을, 혹은 완고하게 가정을 다스리는 위압적인 부모나 지배적인 배우자의 개념을 암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에 관해서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1a. 벧전 5:5을 기록하십시오.

b. 이 구절이 당신에게 다른 크리스천들과의 상호관계에 관해서 가르쳐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은혜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들이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작용하도록 만들어주는 반면에, 교만은 올바른 종류의 경건한 관계들에 대한 적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서 겸손해 질 때—즉, 우리가 우리 자신의 연약함과 죄성에 관해서 정직하게 될 때,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 흐르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겸손하게 만드는 것은 자연적이지 않으며, 또한 아마도 전혀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당신이 생각하기에는, 하나님에 대한 순종은 어떻게 교회 안에서의 순종을 만들어줍니까?

우리가 주님께 순종하는 것을 선택할 때, 놀라운 어떤 일들이 일어납니다—자아가 현저하게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자기 자신과 자신의 필요를 제일 중요한 것으로 보는 사람은 순종적인 방식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순종은 다른 것을 따르는 것 (deferring) 입니다; 그것은 당신 자신과 당신의 필요들을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위해서 혹은 더 높은 어떤 것을 위해서 덜 중요한 것으로 놓는 것입니다.

3. 벧전 5:2-3에 따르면, 교회의 지도자들은 행위와 태도에서 어떻게 섬겨야 합니까?

섬김은 단순히 따르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도자들은 그들이 섬기는 사람들에게 겸손한 모본 (humble examples) 으로서 섬겨야 합니다. 이 벧전 5장 부분에서, 베드로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올바른 종류의 태도를 가지고 섬길 것을 격려하면서, 그들에게 실제적인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 일차적인 지도자들에게, 다스림이 아니라 겸손함으로 지도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4a. 5절에서, 베드로는 젊은 사람들, 아마도 미래 지도자들로 대상을 바꿉니다. 이들에 대한 그의 교훈은 무엇입니까?

b. 이것이 중요한 원리가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5절에서 베드로는 계속해서 모든 사람들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베드로는 크리스천 공동체가 겸손함으로 힘입을 때 그 역할을 잘 감당한다는 실제적인 교훈을 통해서, 우리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경험이 적은 젊은이들로부터 나오는 혹은 더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나오는 그런 겸손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겸손한 영혼의 가치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예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삶의 경험으로부터 겸손한 사람들이 다루기가 더 쉽고, 또한 함께 지내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영적인 실제의 영역을 다룹니다. 거의 하나의 율법으로, 분명히 하나의 진리로서 진술되고 있습니다—베드로는 만약 우리가 삶을 성공적으로 항해하기 (navigate)를 원한다면 우리가 실제로 알아야 할 하나님에 관한 어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베드로와 같이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은 깨닫지 못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반대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         당신이 올바른 태도로 다른 사람들을 따르는 것을 배울 때까지는 당신은 결코 효율적인 크리스천 지도자가 될 수 없습니다.

5. 잠 8:13을 적어 보십시오. 이 구절은 당신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까? 그러한 이유와 그렇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교만을 미워하시며, 적극적으로 그것에 반대해서 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제로 교만과 교만한 사람들에 반대해서 일하십니다. 반대로,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의 편에 서 계십니다. 겸손은 항상 하나님의 적극적인 도움을 수반할 것입니다. 교회가 겸손으로 충만할 때, 자유롭게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가 제한 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6.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 있는 교만의 영역들을 가르쳐 주실 것을 요청하면서, 기도 속에서 생활하십시오. 그분께 당신의 삶 속에 겸손한 영을 창조해 주실 것을 간구하십시오.